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 발급 여부 오늘 발표

경제·산업 입력 2019-03-05 09:18:00 수정 2019-03-05 09:18:00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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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신규 항공운송사업을 원하는 저비용 항공사에 대한 면허 발급 여부를 오늘 (5일) 결정한다. 국토부는 오늘 오전 사업면허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항공사들이 신청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심사위가 심사를 끝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부 항공정책관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서를 낸 항공사는 5곳으로,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 인천 기점인 에어프레미아, 무안공항 거점으로 소형 항공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에어필립 등 4곳이 저비용항공사 면허를 신청했다. 이와함께, 청주 거점인 가디언스는 화물사업을 위한 신청서를 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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