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플러스]화신테크 “GE 인수로 2021년 매출 1,500억원 목표”

자동차용 금형 제조 기업 ‘화신테크’가 오늘(19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 2월 인수한 GE와의 시너지를 통해 2021년까지 매출 1,500억원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1985년 설립한 화신테크는 국내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 업체 중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입니다.
자동차의 골격인 차대와 차체 전 품목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 뿌리기술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차제 경량화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차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2차전지 장비 개발 업체 GE(Global Engineering)를 인수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GE는 2차전지 제조 공정에 특화된 물류기술 솔루션을 가진 국내 기업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LG화학의 1차 협력사입니다.
2차전지 개발의 4대 핵심 기술인 레이아웃 설계·시뮬레이션·제어·핵심장비 설계 기술을 모두 갖고 있어 2차전지 시장 성장에 따라 실적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GE는 LG화학과 500억원대 수주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인도·멕시코 등에 진출한 화신테크는 앞으로 GE와의 시너지를 통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기술을 높여 국내외 고객망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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