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동하무’ 여름 고온에도 거뜬…농가·상인에 호평
증권·금융
입력 2019-05-15 17:31:32
수정 2019-05-15 17:31:32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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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는 15일, 자체 개발한 무 품종 ‘동하무’가 여름 더위에도 잘 버티는 특성으로 농민과 상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 측은 “동하무는 H형의 외형과 뿌리의 빠른 비대로 경제성을 높인 품종”이라며 “무의 크기가 규격화 된 박스 출하용으로 적합해 많은 농가가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농가에서 가장 호평을 얻고 있는 특성은 오랜 기간 계속된 재배로 발생할 수 있는‘위황병’에 강하다는 점과 폭염·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도 민감하지 않아 잘 견디며 월등한 작황 상태를 보인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동하무는 좋은 맛과 합리적인 종자 가격으로 상인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들의 경우 품종을 선택해 농가에게 계약재배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품질의 합리적인 종자 가격으로 비용절감과 재배 면에서 유리한 선택”이라는 것이 농가의 입장이다.
실제 동하무는 국립종자원에서 23개 무 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 평가회에서 인기품종상을 수상하며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청하무’도 동하무와 마찬가지로 고온 건조에 강해 여름철 재배에 적합하다는 특성 덕에 많은 농가의 주목을 받고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근형이 H형에 근 비대가 좋고 생리장해가 비교적 안정되어 상품성이 뛰어난 품종”이라고 소개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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