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제주도 부동산 처분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7-02 09:59:46
수정 2019-07-02 09:59:46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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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가 부동산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한프는 전 거래일보다 5.92% 상승한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프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제원 마련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주도의 토지 및 건물을 13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산총액의 19.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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