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고높이 오피스 빌딩 ‘광교 SK 뷰 레이크’ 10월 입주

SK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경기도 최고 높이 오피스 빌딩인 ‘광교 SK VIEW Lake(광교 SK 뷰 레이크)’가 준공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완공을 앞둔 광교 SK 뷰 레이크는 높이 약 175m의 섹션 오피스 시설이다. 여기에 건물이 들어서는 입지는 광교특별계획구역의 중심지역으로 컨벤션센터와 수원법조단지, 최종 준공을 앞둔 경기융합타운 중심에 들어선다.
지난 2005년 12월 시작된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으로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교육청, 도서관 등 각종 공공기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광교특별계획구역은 경기융합타운 조성 외에도 지난 3월 문을 연 수원법조단지와 수원컨벤션센터의 개관으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들어서는 광교신도시 프라임급 오피스 시설 광교 SK 뷰 레이크는 섹션 오피스 형태의 업무시설로 최소단위 모듈화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건물 인근으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있어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 30분대, 판교역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3번 국도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특히 광교 SK 뷰 레이크의 강점 중 하나는 ‘조망’이다. 이 건물은 일산호수공원의 2배 규모에 이르는 광교호수공원 정남향에 있고, 입주기업 임직원 누구나 최고층 사무실에서 광교호수공원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40층~41층에는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 2, 3층에서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헬스케어센터와 업무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휴게실 및 수면실 등이 제공되며 이는 오피스 타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24층에서는 사업설명회 및 회의장소가 필요한 기업을 위한 회의실과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전망대를 만나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고층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 뿐만 아니라 오피스 빌딩 역시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주거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특히 건물들이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대도시에서는 뷰(View) 프리미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자연 속 경치 좋은 호수나 공원을 끼고 있어 좋은 뷰를 갖춘 오피스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교 SK 뷰 레이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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