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총지배인에 필릭스 부쉬 임명
경제·산업
입력 2019-09-09 15:26:22
수정 2019-09-09 15:26:2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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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필릭스 부쉬(사진)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필릭스 부쉬 총지배인은 독일 출신으로 힐튼에서 16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 호텔리어다. 독일, 스코틀랜드, 영국, 호주, 일본 등의 다수 힐튼 브랜드에서 파이낸스, 식음료,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문다애 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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