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쏠라티 625대 공급
경제·산업
입력 2019-10-02 08:54:16
수정 2019-10-02 08:54:16
정새미 기자
0개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 복지부에 쏠라티(해외명 H350) 625대를 구급용 차량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현대차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청 앞에서 바키트잔 사긴타예프 알마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용 쏠라티 29대를 인도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추가 계약분 596대는 앞서 공급한 쏠라티 29대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쏠라티는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쏠라티는 카자흐스탄이 보유한 구급차 1500대 가운데 약 42%를 차지하게 됐다. 구급용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구호 장비를 설치하고 응급 환자를 옮기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이번 수주에 이어 올해 12월에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비서실에 의전용 쏠라티 48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 구급용과 의전용 쏠라티를 대량 수주함으로써 쏠라티의 뛰어난 성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의 프리미엄 미니버스를 대표하는 쏠라티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새미기자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2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 3영천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마지막 행사 개최...농가 상생과 소비 확대 박차
- 4영천시,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열려
- 5김천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 6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 7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8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9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10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