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블록체인 활용 신원확인 서비스 나온다
증권·금융
입력 2019-11-05 16:17:07
수정 2019-11-05 16:17:07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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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성훈기자]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서비스 ‘마이아이디(MY ID)’가 이르면 내년 출시됩니다.
‘아이콘루프’는 오늘 마이아이디 사업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신분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라이언스를 구성하는 파트너사는 이용자의 신원확인 증명을 발급해주는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신원 증명을 확인하는 ‘성장파트너’로 구분됩니다.
에코시스템 파트너로는 신한은행·미래에셋대우증권 등 금융사 11곳과 금융투자협회가 참여하며, 삼성화재 등 보험사와 야놀자·카페24 등 핀테크기업 등이 성장파트너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헌재 자문위원장은 “블록체인은 미래를 여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bevoice@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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