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2019 겨울시즌용품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19-11-06 10:44:04
수정 2019-11-06 10:44:04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019 겨울시즌용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방한 패션잡화, 보온/보습용품, 패브릭 리빙용품 등 총 390여 종이다.
방한 패션잡화는 사이즈에 따라 남성/여성/아동 상품을 각각 구분해 구매 편의를 높였다. 넥워머, 귀마개, 목도리 등은 베이직한 단색 디자인에서부터 퍼 소재 상품까지 갖췄다. 가습기 상품군은 20여 종으로 강화했다. 용도를 세분화했고 텀블러와 동물 형태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가습기 필터를 청소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교체 가능한 리필용 필터 상품을 출시했다. 패브릭 리빙용품은 퍼, 패딩, 코듀로이 등의 소재를 적용했다. 하트모양 퍼 쿠션과 발쿠션은 패딩 파우치와 가방, 코듀로이 방석 등을 판매한다. DIY 단열용품 40여 종도 선보인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