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인사,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 선임·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 승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LS그룹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지난 26일 2020년도 임원인사에서 고(故)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아들인 구본혁(42) LS니꼬동제련 사업본부장(부사장)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CEO는 전원 유임했다.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6명, 상무 5명, 신규 이사 13명 등 총 27명이 승진했다. LS는 “능력이 검증된 주요 계열사 CEO는 전원 유임시켜 조직 안정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과 미래 혁신을 강화할 젊은 리더들을 중용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 신임 대표는 2003년 LS전선에 입사해 ㈜LS 경영기획팀, LS-니꼬동제련 지원본부장, 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LS그룹 3세인 구본규(40) LS엠트론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외아들이다. 미 퍼듀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2007년 LS전선에 입사한 뒤 2011년 LS산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 12월 이사로 승진해 임원이 됐다. LS그룹 지주사인 ㈜LS 지분 0.64%를 보유하고 있다.
LS산전 박용상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88년 입사 후 LS산전의 주력인 전력 기기 사업에서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회사의 장기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동휘 ㈜LS상무는 전무로,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혜란의 車車車] “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