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 연동
경제·산업
입력 2020-03-19 09:09:38
수정 2020-03-19 09:09:38
서청석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자사 플랫폼에 카카오 계정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Kakao Sync)’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카카오싱크를 통해 고객에게 카캉톡 기반 간편 회원가입 등 다양한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알림톡, 상담톡 등 카카오톡 비즈메시지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고객 응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 확대는 물론 기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카카오싱크는 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모바일 타깃 마케팅이 강점이다. 가입일, 최근 방문일, 구매 이력 등 축적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그룹을 자동 분류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경쟁사 제품 보유 고객, 장기 휴면 고객 등 고객 유형별로 최적화된 마케팅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참여율, 구매 전환율이 향상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모바일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모바일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은 중요하다"며 "카카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온라인 쇼핑몰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풀무원USA, 지구의 달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 전개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