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6년만에 귀환…사전계약 ‘3만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카인 카니발이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과감한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로 사전계약 3만2,000대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는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늘 신형 4세대 카니발을 온라인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오전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론칭으로 시청자들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피도록 했습니다.
신형 카니발은 지난 2014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만에 완전변경을 거쳤습니다.
외장 디자인의 주제는 ‘웅장한 볼륨감’입니다.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LED헤드램프를 연결한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도 탑재됐습니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라인업으로, 탑승인원에 따라 7·9·11인승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만에 2만3,006대가 계약됐습니다.
이는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인터뷰] 박준영 /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 상무
“처음 선보이는 승하차 편의 신기술을 탑재해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에정입니다. 올해 말까지 목표 대수는 4만 8,000대이며 금일 국내 최초로 시연한 AR 신차 발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론칭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아차는 이 외에도 올해 4인승 모델이 추가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정새미입니다. / jam@sedaily.com
[영상편집 김가영]
● 키워드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카니발, 4세대, 출시,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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