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신임 대표이사 취임
경제·산업
입력 2020-11-03 09:19:42
수정 2020-11-03 09:19:42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를 운영하는 할리스에프앤비는 신임 대표이사로 신유정 브랜드전략본부 이사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유정 대표이사는 2018년 할리스에프앤비에 브랜드전략본부장으로 입사했다. 할리스커피 R&D, 마케팅, 품질경영, 교육팀을 진두지휘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입사 후 2년 반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전에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1위 소비재 기업인 프록터앤드갬블(P&G)에서 근무한 바 있다.
신유정 대표이사는 “국내 커피시장은 커피의 맛뿐만 아니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할리스커피는 카공족을 위한 1인 좌석 설치와, 카페식(食) 메뉴 개발, 제철과일 음료를 지속 출시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쌓아온 소비재 및 커피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리더십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겠다”며 “할리스커피를 MZ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브랜드로, 그리고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1998년 국내에 최초로 문을 연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이다. 최근 KG그룹에 인수됐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 거세지는 식품·외식 물가 상승세…가격인상 주춤해질까
-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직격탄 맞은 유통업계…부도확산 우려까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도군, 영남지역에 산불 피해 구호물품 전달
- 2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3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4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5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6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7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8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9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10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