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대학가 소형 오피스텔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 주목
경제·산업
입력 2020-11-04 14:26:01
수정 2020-11-04 14:26:01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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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성수동 대학가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가 일찌감치 분양을 마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8층 총 147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18㎡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을 비롯해 건대입구역, 서울숲역이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이용시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이용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병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등 녹지환경도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는 무인경비시스템을 비롯해서 원격검침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될 뿐 아니라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콤비 냉장고 등이 제공돼 편리한 생활 여건을 제공한다. 별도의 실별 수납창고, 옥상정원 등도 갖췄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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