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팬톤과 시그니처 핑크 컬러 '베네피트 1976'
경제·산업
입력 2021-01-18 11:12:56
수정 2021-01-18 11:12:56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해 베네피트만의 시그니처 핑크 컬러를 탄생시켰다고 18일 밝혔다.
베네피트는 브랜드 창립 해인 1976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네피트 1976’이라는 컬러 명으로 팬톤과 함께베네피트만의 핑크 컬러를 개발했다. ‘베네피트 1976’ 컬러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컬러로, 팬톤에 공식적으로 등재됐다.
베네피트는 베네피트 1976 핑크 컬러가 팬톤에 공식 등재 된 것을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 3종을 선보인다. 에코백, 파우치, 손거울 등 총 3종의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전국 베네피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성 장흥군수, 폭염·가뭄 복합 재난에 '긴급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 2JP모건 "지배구조 개혁 땐 코스피 5000 간다"…투자의견 '비중확대'
- 3조국혁신당 "선거제 개혁으로 내란세력 배제"
- 4李 골목 상권 회복 강조…“함께 외식합시다”
- 5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 조율…코로나 중단 후 5년만
- 6尹 재구속 후 첫 조사 불발…14일 출석도 불투명
- 7에어인디아 추락 초기 조사 결과…"원인은 연료 스위치 차단"
- 8미-EU 무역합의 임박…농산물·자동차 관세 막판 쟁점
- 9비트코인, 11만8000달러 넘긴 뒤 숨고르기
- 10오픈AI,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 핵심 인재 확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