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홈카페 및 베이커리 시장 공략 위한 '자이글 홈 와플팬' 출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자이글이 홈웰빙 트랜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홈쿠킹 및 홈카페 시장 공략을 위해 다기능 빅 와플팬 ‘자이글 홈 와플팬’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이글 홈 와플팬은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요소를 수렴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 사이즈를 기존 출시 타사 제품 대비 2배가량 커진 20cm로 출시하였다. 종래의 와플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작은 사이즈 문제를 해소했다. 또한 가스레인지, 핫플레이트, 하이라이트,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열원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성을 보강함으로써 그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팬 마블 5중 코팅으로 구성되어 내구성이 훌륭하고, 긁힘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잘 눌러 붙지 않는 데다가 조리팬이 2개로 분리되어 설거지의 편의성도 실현했다. 또한 틈새에 끼이거나 달라붙는 종래의 구조상의 단점을 극복함으로써 그 사용성에 소비자 만족도가 큰 제품이다. 이번 와플팬은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되며, 자이글의 편리한 AS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카페에 오랜 기간 머무르기 어려워지면서 홈카페 및 홈베이커리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11번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와플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냉동 베이커리 시장 역시 지난 2018년 450억 원에서 올해 650억 원대 시장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가정에서 조리하는 일반적인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다양한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딱 맞는 제품이라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와플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당사의 제품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홈쿡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올해 지속적으로 홈쿡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멀티다지기 제품인 ‘자이글 잘다짐’, 캠핑 용품 ‘자이글 캠핑 그리들’을 출시하며 제품 다변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확장 사용이 가능한 가열장치'에 관한 신규 특허도 취득하며 기술적 우위도 입증하고 있다. 동시에 오랜 주방 가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방용 기기류에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편리하고 간편한 제품 출시를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자이글의 신개념 조리 기기류의 출시는 앞서 캠핑 조리기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이글 그리들과 같이 그 사용성과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인정을 받고 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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