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홈쇼핑 'IH 캠핑그리들' 런칭 방송서 완판

본래 이번 홈쇼핑 방송은 오전 8시 20분에 진행될 1부와 오후 6시 35분에 진행될 2부로 나뉘어 송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부 방송 초반부터 자동주문이 폭주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2부 방송용으로 준비한 물량까지 1부에 모두 완판됐다. 그로 인해 오후에 계획된 2부 방송은 추후에 진행되는 것으로 연기됐다.
자이글의 오랜 가전 노하우가 담긴 주방 기기 겸 캠핑 용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화력이 사용 가능한 프라이팬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더 나아간 조리도구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홈쇼핑 런칭 이전에도 이미 온라인 판매를 통한 반응이 좋았으나, 이번 방송은 자이글 측의 예상치를 훨씬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글은 기존 회사의 이미지에 걸맞은 조리기가 출시됐고, 캠핑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 역시 성공적으로 홈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꼽았다.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은 4조 원에 육박한 캠핑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된 자이글의 야심작이다. 100% 국내생산으로 자이글의 가전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적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그리들이다. 캠핑, 차박은 물론 일반 가스, 하이라이트 렌지, 할로겐 렌지, 인덕션(IH) 등 다양한 열원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들 바닥을 두툼하고 넓게 제작했고, 특수 개발 처리를 통해 열보존 능력도 뛰어나 음식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편이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적외선 방출시험을 완료했으며, 조리시 음식이 눌러붙지 않도록 논스틱(Non-Stick) 기능도 적용했다. 나이테 모양의 팬 오일 로드를 구성하여 구이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나갈 수 있도록 조치했고, 넉넉한 깊이 및 용량을 통해 다양한 국물 요리도 가능케 했다.
자이글 영업팀 관계자는 “이상적인 디자인과 고기, 라면, 탕 등 다양한 조리를 할 수 있는 활용성에 소비자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두툼한 바닥에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도 경쟁력으로 느껴질 것”이라며 “캠핑뿐 아니라 가정용 조리 용도로 만든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의 가치를 인정 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분발하여 자이글이 만들면 좋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잘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글 마케팅 관계자는 "당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의 편이성을 모두 인정받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판매가 진행됐다"며 "성공적으로 캠핑시장은 물론 가정용 조리기 시장의 한 주요 제품으로 안착한 만큼 자이글의 신규 흥행상품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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