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신약개발 파미노젠, 헴프 연구 식약처 승인
증권·금융
입력 2021-10-27 10:51:41
수정 2021-10-27 10:51:4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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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파미노젠은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마약류학술연구자’ 및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미노젠은 이번 식약처 승인을 계기로 고품질 헴프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재배실증, 헴프 유효성분인 칸나비디올(CBD) 등을 원료로 한 신약개발과 원료물질 산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헴프 주성분인 CBD는 의료용으로 암, 간질, 치매, 정신병 등의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헴프의 줄기와 잎은 식품용, 산업용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최근에는 탄소중립, 바이오에탄올 등 탄소 대체자원으로도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 중 산업용헴프 재배실증 특구사업자로 선정돼 고품질·고순도 헴프 재배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팜을 적용해 국내·외 다양한 품종의 헴프 재배실증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재배실증 과정에서 스마트팜 헴프 재배에 특화된 식물생장용 LED, 스마트팜 통합환경계측기, 헴프전용 양액 등을 본 연구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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