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다이어트로 되찾은 결혼반지 근황 전해
문화·생활
입력 2021-12-06 10:12:10
수정 2021-12-06 10:12:1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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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임신 중 체중이 20kg 가까이 늘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으로 갸름해진 손과 미모를 뽐낸 나비는 “체중이 늘다 보니 결혼반지가 손가락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고 당시 남편이 왜 유부녀가 결혼반지를 안 끼고 다니냐며 서운해할 정도였다”고 결혼 반지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육아 때문에 아기한테 모든 일상이 집중됐었는데 반지를 끼니 알콩달콩 설레는 기분이 다시 드는 것 같다”며 “출산 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는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부부 관계와 다이어트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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