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청약 흥행 성공…최고 경쟁률 11.61대 1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대우건설이 경북 구미시에 공급하는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에 모집 가구를 상회하는 청약이 접수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청약 접수 결과, 2개 블록 도합 1476가구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942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1블록 4.84대 1·2블록 3.5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2블록 84㎡D 타입에서 나왔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8가구 모집에 209명이 몰려, 평균 11.61대 1로 청약을 마쳤다. 1블록 최고 청약 경쟁률은 84㎡A 타입으로, 평균 경쟁률은 5.74대 1이었다. 359가구 모집에 2060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이밖에, 1블록 84㎡D 타입 (4.82대 1) · 2블록 104㎡ 타입 (7.53대 1) 등도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이 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 1 ~ 4단지와 금오테크노밸리가 가깝고, 총 사업비 1조6868억원이 투입되는 5단지 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직장인 수요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 강화되는 DSR 규제가 미적용된다는 점도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경북 구미시 거의1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는, 2개 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7개 동으로, 전용 84 ~ 104㎡ 총 1722가구 (1블록 716가구·2블록 100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당첨자 발표는 2블록 15일, 1블록 16일 이며, 정당계약은 이달 27일 부터 내년 1월 5일 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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