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동인비,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 리뉴얼
경제·산업
입력 2022-03-31 09:43:28
수정 2022-03-31 09:43:2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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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뷰티 브랜드 동인비에서 인텐시브 미백 라인인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인비만의 특화 성분인 ‘루트브라이트닝’을 함유했다.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동인비 특화 성분이 피부 멜라닌을 감소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비타민 B·C·E가 함유된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 비즈’ 성분이 이중으로 작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멀티 비타민 캡슐이 터지며 부드럽게 스며든다.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롤링해 흡수시킬수록 더욱 촉촉한 영양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도 리뉴얼한다.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는 ‘루트브라이트닝’에 피버뷰(화란국화)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6주간의 피부 집중케어를 할 수 있는 고농축 앰플이다. 미백·탄력·수분을 3중으로 케어하며, 사용 직전 1제와 2제의 효능 성분을 섞어 사용해 풍부한 영양감이 특징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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