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운동"…조선 팰리스, '헬시 플레저' 집중 패키지 선봬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가 싱그러운 봄의 활력을 더해줄 ‘잇 파지티브, 스테이 파지티브(Eat Positive, Stay Positive)’ 패키지를 오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잇 파지티브, 스테이 파지티브’는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준비된 패키지로, 맞춤 운동 프로그램 경험과 건강한 웰니스 푸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구체적으로 조선 팰리스의 26층에 위치한 ‘조선 웰니스 클럽’에서 맞춤 운동 프로그램과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파지티브호텔’의 대표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인 데일리 프로틴 홀그레인, 쓰리베리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푸드를 구성했다.

특히 본 패키지는 조선 웰니스 클럽만의 음악과 함께 개별 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GX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1인 이용권을 제공하며, ‘Body Flow’, ‘Yoga’, ‘TheraPila’ 등 총 3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단,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운동 후에는 ‘파지티브 기프트 박스’가 제공된다. 박스의 구성은 ‘데일리 프로틴 홀그레인과 쓰리베리즈’, ‘뷰티 그라놀라 에스프레소’와 ‘GRAB & GO 타입의 그라놀라 바’, ‘지중해 그린 민트 티’와 마이짐 바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sou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