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 첫날 공모가比 20.20%↑
증권·금융
입력 2022-05-31 20:01:26
수정 2022-05-31 20:01:26
최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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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첫날 공모가(5,000원)를 웃돌며 장을 마쳤습니다.
공모가 5,000원이었던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공모가 보다 15% 높은 5,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시초가 대비 4.52% 오른 6,01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 상장 리츠로, 현재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IPO(기업공개) 침체기 속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올해 상장 리츠 중 최고 경쟁률인 1,170대 1을 기록했습니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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