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더미식 장인라면’, 첫 오피스어택

경제·산업 입력 2022-07-14 18:59:11 수정 2022-07-14 18:59:11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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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찾았다

[사진=하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하림이 직장인을 응원하는 ‘The미식(더미식) 오피스어택’ 프로모션으로 송훈 셰프, 오중석 사진작가와 함께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해 ‘더미식 장인라면’ 1,000개를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미식 오피스어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사무실로 출근을 재개한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림이 인스타그램에 직장+라면에 얽힌 사연을 응모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장인라면 1,000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다.

지난 한달간 사연자들을 모집해 처음 선정된 곳이 바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이다. 행사에는 다수 예능에 출연한 송훈 셰프와 오중석 사진작가가 등장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임직원들에게 장인라면 1000봉을 증정하고 함께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즉석 퀴즈와 선물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출시된 더미식 장인라면은 화학조미료 없이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버섯 등 자연 재료를 20시간 이상 끓여 만든 국물과 제트노즐 공법을 적용해 쫄깃한 면발로 건강한 감칠맛과 식감을 극대화하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제품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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