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년사] 박종진 IHQ 사장 “플랫폼으로서 가치 높이는 데 주력할 것”
경제·산업
입력 2023-01-02 14:53:48
수정 2023-01-02 14:53:48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올해 숏폼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바바요'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박종진 총괄사장은 서울 강서구 IHQ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바바요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계속 높아질 것이며 OTT는 미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바바요에서 만든 프로그램은 IHQ 여러 방송 채널에도 편성 중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리쿱'(Recoup·제작비 회수) 구조를 형성,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바바요 덕분에 케이블 방송 출범이래 1990년대와 2000년도에 만든 우수한 콘텐츠도 디지털로 전환해 시청자와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종진 총괄사장은 신년 화두로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당부했다. 견리사의는 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글귀로도 유명하다.
박종진 총괄사장은 "눈앞의 이익 때문에 더 큰 신의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IHQ는 어떤 흔들림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성장은 변화를 수반하기에 우리모두는 변화에 익숙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블루키아울렛, 1월 한 달간 전 카테고리 폐점정리 세일
- 원테이크, ‘엘투로직’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올리비아, 초음파 뷰티디바이스 ‘더올리어 S1’ 우수기술기업 T4- 획득
- 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인수 완료…CMO 사업 확대
-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명 이탈…절반 이상 SKT로
- “서울 매력 세계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
- 한국GM 하청노동자의 ‘한숨’…새해 첫날 해고
- HD건설기계 출범…정기선 “글로벌 넘버원 도약”
- 스냅팟, ‘2025 관광벤처의 날’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
- 유통가 ‘말띠 CEO’ 주목…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2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3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4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5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6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7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8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9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10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