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박스’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1-18 11:45:26
수정 2023-01-18 11:45:26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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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KGC인삼공사가는 6년근 홍삼에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박스’ 카카오 선물하기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활기력에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의 비타민 B1, B2, B6, C, K, 엽산, 셀렌, 구리, 망간, 판토텐산, 아연, 나이아신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액상형 앰플 형태의 활기력 위에 타블렛 형태의 멀티비타민 하드케이스로 구성된 정관장 최초의 이중 복합 제형이 특징이다.
‘활기력 부스터 박스’는 멀티비타민 초소형 정제 기술을 도입했다. 초소형 정제란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을 정제해 기능성 함량의 비율을 높이면서도 목넘김이 좋도록 설계되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채웅식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생활로 만성피로 등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박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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