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 기증·기탁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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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1-30 14:15:40
수정 2023-01-30 14:15:40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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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6·10항쟁 등
개인·단체 소유의 창원 민주화운동 자료 찾는다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관련 민간자료 기증·기탁 신청을 2023년 한 해 동안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민주화운동 관련 민간자료 수집은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마산합포구에 건립 중인 민주주의전당 전시·콘텐츠 확보를 위해 계획됐다.
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6·10항쟁 등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수집 자료는 ▲일기, 메모, 수첩, 신문 등 문서류 ▲사진, 필름, 테이프 등 시청각류 ▲훈장, 그림, 신분증 등 박물류이다. 다만,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불분명하고 민주주의전당 성격에 맞지 않은 자료는 접수가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 등이 가능하다.
기증·기탁자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하고, 수집 자료는 민주주의전당 전시관 및 수장고에 영구히 소장돼 연구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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