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스, 바이오 인프라 사업 확장한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비임상 CRO 기업인 노터스가 13일 이탈리아 의료용 장비 전문업체인 스틸코(Steelco S.p.A)사와 동물용품 전문 세척·살균 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노터스는 비임상 CRO와 함께 Lab Consulting Business를 통해 시설구축 및 실험장비 세팅, 유지관리 등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스틸코와의 계약을 통해 기존 크린룸 및 실험실 구축 서비스 외 세계 최고 수준의 실험실 빌트인 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노터스는 작년에 인천시, 인하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며 의료기기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문정환 노터스 대표는 “당사는 비임상 CRO는 물론 10년 이상 다양한 Lab시설 구축 경험과 역량으로 시공평가능력 평가액 200억을 넘어서, 초기 의료시설 구축이나 전문장비 세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회사다”며, “이번 스틸코와의 계약에 이어 계속해서 해외 고품질 의료 장비회사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장비를 공급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코는 2001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의료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시설이나 의료, 실험장비 등에 대한 클리닝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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