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팀, 코스닥 상장 첫날…'따상' 터치 후 15%↑
증권·금융
입력 2023-03-03 10:18:40
수정 2023-03-03 10:18:4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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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 기업 나노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장 초반 '따상(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배의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 기록)' 을 터치했지만, 상승분을 이내 반납했다.
3일 오전 9시42분 현재 나노팀은 시초가 대비 15.19% 오른 2만9,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1만3,000원 보다 2배 높은 2만6,000원에 형성됐다. 장중 주가는 3만3,8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노팀은 앞서 진행한 일반청약(20~21일) 결과 1,637.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5조4,547억원을 끌어모았다. 기관 수요예측(14~15일)에서는 1,7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나노팀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유럽과 북미 지역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신제품을 출시해 전기차향 열관리 소재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이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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