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작년 매출 4,272억원…"흑자경영 지속"
증권·금융
입력 2023-03-21 09:47:50
수정 2023-03-21 09:47:5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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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흑자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성장한 4,272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사업 진출 5년만에 284% 성장한 성과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옥석 가리기가 심화한 이커머스 업계 상황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한 만큼 앞으로 이익 구조면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신사업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과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KT와 함께하는 기가지니 AI 음성 장보기 서비스 고도화, 이랜드 리테일과 합작 브랜드 킴스오아시스 시너지 강화, KT알파와 온에어 딜리버리 전개, 케이뱅크와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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