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고’, 조형예술품 전시회 '조형아트서울'에 2년 연속 전시
경제·산업
입력 2023-05-22 09:36:50
수정 2023-05-22 09:36:50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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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순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조형예술품 전시회인 ‘조형아트서울 2023’에 ‘백세고’가 전시된다고 22일 밝혔다.
국순당 ‘백세고百歲膏'는 용기를 디자인한 배은경 작가의 모티브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형아트서울에서 선보인다.
‘조형아트서울’은 올해 8회째 개최되며 조각 등 입체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국내 아트페어다. 올해는 '새로운 꿈(NEW DREAM)'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아트와 회화, 조각 및 유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국순당은 조형아트서울에 F&B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 조형아트서울의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 막걸리를 홍보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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