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쌀맛 나는 식당’ 2차 추가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쌀밥집을 찾는 ‘쌀맛 나는 식당’ 모집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정원은 이른바 ‘쌀밥 버전의 미슐랭 가이드’를 만들고 좋은 식당을 발굴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국내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쌀맛 나는 식당’ 모집은 지난 7~8월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쌀맛 나는 식당’ 추천인과 식당 업주에게 쌀 20kg를 제공하는 ‘또밥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천인이 자주 가는 한식당을 찾아 ‘쌀맛 나는 식당’ 참여를 권하고 해당 업주가 접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업주가 접수를 하고 추천인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쌀맛 나는 식당’ 최종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접수만 완료하면 선착순으로 추천인 50명과 해당 한식당 업주 50명 등 총 100명에게 각각 쌀 20kg씩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곳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나 대리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농정원은 쌀맛 나는 식당 최종 30곳을 선정해 11월 11일 농업인의날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쌀의 종류와 사용 이유 등 쌀에 대한 이해도 ▲쌀 구입처, 구입주기, 보관방법 등 쌀 수급 상태 ▲밥의 식감ㆍ향미ㆍ맛의 정도 ▲메뉴의 구성 등 타 업체와의 차별성 ▲맛ㆍ청결ㆍ친절 등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이다.
선정된 식당들에게는 ▲현판 증정 및 설치 ▲‘쌀맛 나는 식당’ 선정업체 홍보 테이블 세팅지 지원 ▲포털사이트 홍보 ▲블로그ㆍ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 ▲홍보용 리플렛 제작과 배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쌀맛 나는 식당’ 2차 추가 모집과 쌀을 나눠주는 또밥집 이벤트를 펼치게 됐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통해 국산 쌀에 대한 애정과 소비가 크게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농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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