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저수지에 수상레저단지…내년 말 완공
전국
입력 2023-10-12 08:35:36
수정 2023-10-12 08:35:36
이인호 기자
0개
11일 첫삽 수상스포츠 체험 계류장 건설

[완주=이인호 기자] 전북 완주군이 모악산과 경각산 사이에 있는 구이저수지 수변에 ‘구이 수상레저단지’를 조성한다.
11일 군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구이 수상레저단지는 2024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공사비 56억 원(도비 22억, 군비 34억)이 투입된다.
약 1만600㎡ 규모의 사업부지에는 진입도로 350m, 수변공원 7729㎡, 지상 2층(건축 연면적 499㎡)의 수상레포츠센터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카누, 카약 등 수상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계류장이 만들어지고, 센터 건물 내 수상장비 보관실, 다목적교육실,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저수지 조망의 라운지 카페 등이 계획돼 있다.
유희태 군수는 “구이 수상레저단지는 모두가 와보고 체험하고 싶어 하는 완주군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완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레저단지가 조성되면 수상스포츠 카누대회, 수상체험, 안전 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사, 축제의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k961302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