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에너지절약 힘 모아요”…민·관 한자리
산업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
한전·에너지공단 등 참여…인센티브 강화
도시가스 인센티브 70원→200원 ‘확대’
“올겨울 에너지 안정적 공급·취약계층 지원 실행”

[앵커]
전력수요가 높아지는 겨울철, 에너지절약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리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에너지절약 대국민 홍보에 나섰는데요. 현장을 윤혜림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기자]
에너지 절약 문구가 적힌 팻말을 트리 위에 걸고, 거리에서 시민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27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기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난방비 절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정부에서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도 더 많이 늘렸고, 분할납부도 도입을 했습니다. 에너지 절약하는 것이 가계의 부담도 줄이고,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수입도 절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날 출범식에선 지난 여름철 에너지 캐시백 절감 우수시민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에너지 캐시백은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를 아껴 쓰면 에너지포인트를 주는 제돕니다. 현금화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철에는 도시가스 캐시백 인센티브가 세제곱미터당 70원(70원/㎥)에서 세제곱미터당 200원(200원/㎥)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국민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여기에 난방비 절감 협력을 위해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 시민단체 간 서약식도 진행됐습니다.
난방과 가습기 함께 사용하기, 실내온도 20도 유지하기, 상점문을 닫고 난방하기 등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부와 에너지 단체들은 올겨울 국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취약계층에겐 더욱 촘촘한 지원책을 실행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제TV 윤혜림입니다. /grace_rim@sedaily.com
[영상취재 김서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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