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우수한 생활권 입지로 재조명

반도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원 천안 중심 입지에 분양 중인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유보라 천안 두정역’이 착한 분양가와 역세권 입지로 재조명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로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단지는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한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는 것이 장점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원도심 상권,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산업단지들도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특히 KTX/SRT 천안아산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삼성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착한 분양가와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 입지를 갖추었다”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속에 분양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오는 2025년 6월 입정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도요타, 생산량 전망치 상향 조정…1000만대 가능성도
- 트럼프, 파월에 불만 표출…연준의장직 유지 질문엔 "아마도"
- 독일 "패트리엇 2기, 우크라이나 지원"
- 안규백 국방장관, 폴란드 K2 전차 현지 생산 공장 방문
- 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불법 유통 특별 단속
- "디지털 자산 활성 기대"…비트마인에 몰린 서학개미
- 메가팩토리약국, 여름철 취약계층 건강 지원
- 다리 붓기 케어 브랜드 ‘레그랩’, 정제형 신제품 ‘라인포뮬러’ 출시
- 소비쿠폰 신청률 90%…재난지원금 때보다 하루 단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안지선(헤일리온코리아 본부장) 부친상
- 2조현, 美상원·백악관 인사와 면담…"전략적 경제 협력 심화"
- 3도요타, 생산량 전망치 상향 조정…1000만대 가능성도
- 4트럼프, 파월에 불만 표출…연준의장직 유지 질문엔 "아마도"
- 5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의혹 IMS·사모펀드 대표 동시 소환
- 6독일 "패트리엇 2기, 우크라이나 지원"
- 7안규백 국방장관, 폴란드 K2 전차 현지 생산 공장 방문
- 8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 9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불법 유통 특별 단속
- 10"디지털 자산 활성 기대"…비트마인에 몰린 서학개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