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68억원 조기 지급
경제·산업
입력 2024-01-29 16:22:59
수정 2024-01-29 16:22:59
황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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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래 대금 68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81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19일 앞당겨 조기 지급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이뤄졌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운용에 부담이 되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유동성 개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지난 2022년 설부터 이번 명절까지 협력사 거래 대금 총 407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도 했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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