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기보 찾아 "혁신 중소벤처가 경제 주역 되도록 최선 다해달라"
경제·산업
입력 2024-02-13 15:07:32
수정 2024-02-13 15:07:32
김서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부산을 방문해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보증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확보할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올해는 신규 보증 5.3조원을 포함한 총 27.5조원의 기술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오 장관은 “기술보증기금이 신산업 창업과 혁신성장을 돕는 최일선의 정책금융기관”임을 강조하고, “글로벌 경쟁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경제 재도약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받도록 보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증연계투자 등 보증 외 금융지원과 탄소중립대응에도 기술보증기금이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점을 방문, 기업들의 보증 상담을 참관하고 현장에서 보증 지원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bodo_celeb@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