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엔진,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13기 성료
경제·산업
입력 2024-02-26 15:44:14
수정 2024-02-26 15:44:14
정의준 기자
0개
조직문화 전문기업 ㈜컬쳐엔진(대표 김종남)이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 13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은 매달 1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3일간의 전문가 자격과정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학자들의 조직문화에 대한 관점, 다양한 조직문화 진단 및 변화관리 접근, 스스로 조직을 진단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컬쳐엔진은 해당 과정의 독창성 및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이번 13기에는 포스코, 파르나스, 하나증권, HD현대, 일사람연구소, DRB동일, 우아한형제들 등 다양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참여했다.
업체 관계자는 “’OCEC’는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전문성은 물론 수료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및 전문성 향상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컬쳐엔진은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OCEC)’ 14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 5일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