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튀김유 가맹점 공급가 인하"
경제·산업
입력 2024-06-17 08:55:17
수정 2024-06-17 08:55:17
이혜란 기자
0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7일부터 기존 가격대비 4,50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
"중개수수료 및 인건비, 전기세 등 가맹점 수익악화 개선 위한 방안 강구에 지속 노력"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bhc치킨이 17일부터 자체 튀김유인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가맹점 공급가격을 기존 대비 4,5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해바라기유 국제 시세 안정화와 함께 bhc치킨 가맹본부의 공급처 다변화 등 다양한 조달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bhc치킨은 지난 22년 7월 해바라기유 원재료 가격의 급등에 따라 튀김유 가맹점 공급가를 60% 가까이 올리면서 인하 요인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가격을 내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bhc치킨은 이번 인하로 bhc 튀김유 공급가는 2022년 7월 최고가 대비 43% 인하됐으며, 해바라기유 주 산지인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가격이 급등하기 직전 대비는 9%(7,500원)가량 낮은 수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대다수의 외식업 가맹사업자들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 외에도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주문중개수수료와 배달대행수수료 등 각종 부가적인 비용들로 인해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해바라기유 공급가 인하로 가맹점주분들 매장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an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중진공,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글로벌화 지원
- 중기부, 인도 정부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