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 세상에 단 한 대 ‘스펙터 세마포어’ 최초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4-08-08 10:48:53
수정 2024-08-08 10:48:53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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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 2024에서 비스포크 모델 스펙터 세마포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차량 외장은 비스포크 세마포어 옐로우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보닛은 독특한 아트워크로 장식됐다.
밝고 대담한 외장 컬러는 실내로 이어진다. 시트, 스타라이트 도어, 인스트루먼트 패널 윗 부분에 비스포크 레몬 옐로우와 시트린 옐로우 색상을 조합해 적용했으며 이와 대비되는 그레이스 화이트,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차량에 탑재된 스피릿 운영 체제를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맞춤 기능을 활용해 계기판에도 동일한 노란색이 적용됐다.
센터페시아 일부에는 고광택 비스포크 페인트 우드 세트를 탑재했다. 실내 회색 포인트에 맞춰 캐시미어 그레이 색상 페인트로 칠해진 우드 세트는 페인트에 은빛 운모 조각이 포함됐다.
스펙터 세마포어는 단 한 대만 제작됐으며, 몬터레이 카 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더 퀘일 모터스포츠 개더링에 전시될 예정이다. /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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