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축산농가 지원에 '120억 2000만원' 투입
경기
입력 2025-01-16 13:29:02
수정 2025-01-16 13:29:02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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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용인특례시가 축산분야에 120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분야는 ▲가축 사육기반 확충과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위한 축산 경쟁력 강화사업(45억 3000만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사업(28억 6000만원) ▲친환경 축산 육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사업(19억 8000만원)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26억 5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축종과 농장별 사육 여건에 맞는 사업분야에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hursunny1015@sedaily.com
1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분야는 ▲가축 사육기반 확충과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위한 축산 경쟁력 강화사업(45억 3000만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사업(28억 6000만원) ▲친환경 축산 육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사업(19억 8000만원)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26억 5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축종과 농장별 사육 여건에 맞는 사업분야에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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