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등극
경제·산업
입력 2025-02-26 17:29:31
수정 2025-02-26 18:10:36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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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연 매출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연간 실적(잠정)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 매출 3조557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주력 제품인 램시마는 전체 매출의 35.6%에 달하는 1조2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전 세계 매출 1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칭하는데,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의약품 중 램시마가 이를 최초로 달성했습니다. 램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아닌 바이오시밀러로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올라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게 됐습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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