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시와 저출생 극복 협약…영유아 놀이공간 조성
금융·증권
입력 2025-03-11 14:35:24
수정 2025-03-11 14:35:24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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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 연계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의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과 부산은행의 ‘두근두근 I Love(아이사랑)’ 사업을 연계해 △영유아 놀이체험공간 조성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출산 장려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은행과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놀이체험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아울러 BNK금융그룹이 매월 개최하는 ‘Play on Busan’ 문화공연에 임산부 대상 태교 음악회를 포함하고, 다섯 자녀 이상을 둔 초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너만솔로적금’, ‘아기천사적금’ 등 결혼·출산 관련 금융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육아 관련 상품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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