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공석 강원랜드 대표이사 선임 공고
강원
입력 2025-03-20 03:11:22
수정 2025-03-20 03:11:22
강원순 기자
0개
19 - 27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접수
전임 이삼걸 대표이사 퇴임 후 15개월 경과

전임 이삼걸 대표이사 퇴임 15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지금은 최철규 부사장이 대표이사직무대행 중이다.
임추위는 19일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 공고를 냈다. 서류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학력 증명서, 경력관련 증빙자료, 자격 및 면허 증빙자료 등이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친 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한편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른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적용을 받는 사람의 경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취업심사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의 업무와 취업심사대상기관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없다는 확인을 받거나 취업승인을 받은 때에는 취업이 가능하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미약품 ‘GLP-1 비만 신약’, 당뇨병 치료 가능성 확인
- 2임실군, 반려인 성지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본격 개장
- 3티웨이항공, ‘2025 부산·울산·경남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 4홍익대 대학원, 내달 15일까지 '2026 전기 신입생' 모집
- 5롯데百,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진행…자원순환 실천
- 6카카오모빌리티, 실시간 괌택시 호출 서비스 시작...해외 공략 가속화
- 7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지역경제 공헌으로 감사패 수상
- 8순창군의회, 우체국 집배원 격려…명절 물류 현장 방문
- 9박희승 의원 "지역·필수·공공의료 토대 송두리째 무너져"
- 10네이버,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