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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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6 14:40:19
수정 2025-03-26 14:40:19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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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확대를 추진합니다.
도는 26일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1만여 개소를 목표로 청소비 지원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선정 시 ▲최대 3천만 원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2년간 위생관련 출입․검사 면제 ▲위생 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네이버 및 배달앱에 위생등급 정보 표출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
도는 지난해까지 8,655개소의 위생등급 업소가 지정됐으며, 올해 2,102개소 추가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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