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08:42:57
수정 2025-04-03 08:42:57
고원희 기자
0개
B737-800 항공기 엔진 교체 작업 실시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B737-800 항공기 엔진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엔진 교체 작업은 정해진 정비 주기에 따라 기존 장착돼 운영 중인 항공기 엔진을 예비 엔진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안전 운항을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제주항공은 미국연방항공청(FAA)와 유럽항공안전청(EASA)에서 승인을 받은 항공기 제작사 정비 매뉴얼에 따라 항공기 엔진 교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 목표로 철저한 정비와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며 “승객분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비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FAA와 EASA 등의 인가를 받은 해외 엔진 MRO업체에서 2023년 18대, 지난해 14대 등 해마다 10대 이상의 엔진 중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highlight@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