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열어
경기
입력 2025-06-13 15:54:34
수정 2025-06-13 15:54:34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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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의정부시가 ‘2025-2026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을 엽니다.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 주최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여자부는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대회 우승팀이 곧바로 국가대표로 확정돼 본선에 직행합니다.
남자부 우승팀은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자격을 얻으며, 이 대회 성적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시는 안전관리 및 경기장 정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람객을 위한 최적의 관람 환경도 조성 중입니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민국 컬링의 경쟁력을 가늠할 중대한 분기점으로,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전망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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