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염색단지' 공업용수·악취 문제 검토
경기
입력 2025-06-25 12:55:59
수정 2025-06-25 12:55:59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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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신북면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난 23일 현장에서는 공업용수 가격 조정, 폐수처리시설 악취 저감,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습니다.
백영현 시장은 집단화단지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물 공급원 다각화와 지붕 설치 지원 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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