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 생존율 '경기도 2위'
경기
입력 2025-06-25 12:55:47
수정 2025-06-25 12:55:47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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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가평군의 소상공인 3년 평균 생존율이 61.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음식점업에서도 도내 평균보다 11%p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서비스업 분야는 84.3%로 도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군은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과 마케팅, 배달앱 운영,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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