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트루스, NEW ‘시그니처 밤쉘루스’ 향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6-27 09:00:13
수정 2025-06-27 09:00:13
진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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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 향 유지하되 오랜 시간 지속돼

[서울경제TV=진민현 인턴기자] 미국의 전통 프리미엄 오일 퍼퓸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는 새로운 향인 ‘시그니처 밤쉘루스’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시그니처 밤쉘루스’는 다니엘 트루스의 베스트 셀러인 ‘밤쉘’의 향을 더욱 깊고 진하게 녹여낸 향이다. 밤쉘이 가진 본연의 향은 유지하되,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는 풍부한 향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연출할 수 있다. 다니엘 트루스의 ‘밤쉘’은 미국 서부 청정 지역의 작약과 보라색 과일 열매껍질 오일을 블렌딩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향을 드러낸다.
다니엘 트루스의 퓨어 오일 퍼퓸은 2가지 이상의 향기를 블렌딩해 사용하는 ‘크루아상 레이어링’ 기법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러 향을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특별하고 유일한 ‘나만의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다니엘 트루스 관계자는 “첫 여름 시즌 향 ‘블루 다니엘’에 이어 선보이게 된 신제품 ‘시그니처 밤쉘루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증정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밤쉘이 지닌 향에 깊이를 더한 ‘시그니처 밤쉘루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그니처 밤쉘루스’는 이달 27일부터 다니엘 트루스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판매처,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inmh0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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